보안 운영 · MDR · Open XDR
파고네트웍스, 스텔라사이버 공식 MDR 인증 획득…아시아 보안 운영 협력 확대
스텔라사이버·파고네트웍스, AI 기반 자율형 SOC 협력 강화
글로벌 오픈 확장 탐지·대응(Open XDR) 플랫폼 기업 스텔라사이버(Stellar Cyber)가 파고네트웍스(PAGO Networks)를 공식 MDR 인증 파트너(Certified MDR Partner)로 선정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양사는 스텔라사이버의 Open XDR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관리형 탐지·대응(MDR)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핵심은 “연동”이 아니라 “운영”이다.
스텔라사이버는 파고네트웍스가 기존 마스터 MSSP 파트너 역할을 넘어,
실제 고객 환경에서 위협 탐지·분석·대응까지 수행할 수 있는 운영 중심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MDR 인증이 의미하는 것
1) 스텔라사이버가 “실제 운영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MDR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
2) 파고네트웍스는 아시아 시장 운영 경험과 고객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인증 요건 충족
3) Open XDR 기반 통합 가시성과 자동화로 탐지 정확도·대응 속도·운영 효율을 강화
스텔라사이버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확대 전략에 따라, 실제 보안 운영을 수행할 수 있는 MDR 파트너를 선별하는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고네트웍스는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한 보안 운영 경험과 고객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인증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운영 환경에서는 “누가 플랫폼을 잘 쓰느냐”가 아니라 “누가 운영 결과를 책임지고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인증은 그 실행력 자체를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Open XDR이 보안 운영을 바꾸는 방식
스텔라사이버가 강조하는 Open XDR은 여러 보안 제품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아 분석하고, 위협 탐지와 대응을 자동화하는 접근 방식이다. 기업 보안 환경에서는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계정/아이덴티티 보안 등 다양한 솔루션이 따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분산 운영의 흔한 문제
- 콘솔이 많아질수록 경보(알림)는 늘고, 맥락은 부족해짐
- 로그 상관관계 분석이 늦어져 공격 흐름 파악이 지연
- 현장 대응(차단/격리/권한 조치)이 워크플로우로 연결되지 않음
Open XDR이 제공하는 개선점
- 다영역 데이터 통합으로 “한 화면에서” 사건 맥락 확인
- 상관관계 기반 탐지로 정확도 향상
- 자동화된 대응 시나리오로 대응 속도·운영 효율 개선
Open XDR은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공격 징후를 연결하고, 보안 운영팀이 더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파고네트웍스의 운영형 MDR 포인트
파고네트웍스는 그동안 스텔라사이버의 Open XDR 플랫폼을 활용해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등 여러 보안 영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위협 간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 환경에서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 운영 항목 | 핵심 내용 | 기대 효과 |
|---|---|---|
| 통합 분석 | 다영역 보안 데이터 상관관계 분석 | 오탐 감소, 탐지 정밀도 개선 |
| 대응 워크플로우 | 탐지→분석→대응을 실행 중심으로 연결 | MTTR 단축, 운영 부담 완화 |
| 운영 모델 | AI 자동화 + 보안 전문가 판단 결합 | 확장 가능한 보안 운영 체계 |
특히 파고네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MDR 전문 기업으로, ‘PAGO DeepACT MDR-as-a-Service Framework’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협 탐지·분석뿐 아니라 선제적 대응, 능동적 운영, 신속한 차단을 포함한 실행 중심 MDR 서비스를 지향하며, 고객의 보안 의사결정과 대응 과정까지 지원하는 운영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형 SOC 협력 강화, 어떤 그림인가
스텔라사이버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에이미 웨이(Aimei Wei)는 “보안 운영의 복잡성이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에서 조직은 단일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보안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고네트웍스와 같은 검증된 MDR 파트너와의 협력은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얼빈 탄(Alvin Tan) 스텔라사이버 APAC 부사장은 파고네트웍스가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실행 역량을 보여준 파트너라고 평가했고, “에이전틱 AI와 사람의 협업으로 구현하는 자율형 SOC 비전”을 고객 환경에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파고네트웍스 권영목 대표는 이번 MDR 공식 인증이 보안 운영 역량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스텔라사이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 기반 자동화와 보안 전문가의 판단을 결합한 MDR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율형 SOC는 “완전 자동”이 아니라, 자동화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람이 결정 품질을 높이는 방향이 현실적이다.
이번 협력은 Open XDR 기반 통합 데이터 + 에이전틱 AI + 운영 조직의 실행력을 한 묶음으로 강화하는 흐름에 가깝다.
아시아 시장 협력 확대가 가져올 변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양사는 협력 범위를 넓히고, 에이전틱 AI와 보안 전문가가 함께 운영하는 자율형 SOC 모델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고네트웍스가 과거 스텔라사이버로부터 ‘MSSP Partner of the Year’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이력도 협력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포인트다.
고객사 관점
- 보안 이벤트의 “원인-경로-영향”을 더 빠르게 파악
- 대응 의사결정과 실행(차단/격리/계정조치)까지 연결
- 운영 효율 개선으로 야간/주말 대응 품질 유지에 도움
운영 조직 관점
- 반복 분석 업무를 자동화로 흡수
- 고난도 사건에 인력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
- 표준화된 운영 모델로 확장(지역/고객) 용이
기업 소개
스텔라사이버(Stellar Cyber)는 Open XDR 기반 단일 플랫폼을 통해 보안 데이터의 통합 가시성과 자동화된 위협 탐지·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여러 보안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보안 운영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고, 조직이 위협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고네트웍스(PAGO Networks)는 클라우드 기반 MDR 전문 기업으로, ‘PAGO DeepACT MDR-as-a-Service Framework’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협 탐지·분석뿐 아니라 선제적 대응, 능동적 운영, 신속한 차단을 포함한 실행 중심 MDR 서비스를 지향한다.
정리
스텔라사이버의 공식 MDR 인증 파트너 선정은 파고네트웍스의 “운영형 MDR” 역량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는 신호다. Open XDR 기반 통합 가시성과 자동화, 그리고 에이전틱 AI·전문가 협업 모델이 결합되면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확장 가능한 보안 운영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는 데 유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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