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넷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2026’ 성료…AI 시대 보안 혁신과 동반 성장 비전 공유
포티넷코리아(북아시아 총괄 대표 체리 펑)가 국내 파트너사를 초청해 ‘파트너 킥오프 2026(Partner Kickoff 2026)’을 개최하고,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보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채널·솔루션 전략과 파트너 동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개요
행사는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포티넷코리아 및 파트너사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Accelerate Together with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AI 기반 공격과 자동화가 동시에 확산되는 환경에서,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만들고 실행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행사는 고가치 복합 솔루션과 AI 기반 보안 플랫폼의 방향성을 파트너 생태계 관점으로 풀어낸 자리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부: 2026 채널 전략 — ‘질적 성장’과 고가치 솔루션 확대
첫 번째 세션에서 포티넷코리아 김성태 상무는 2026년 채널 전략을 발표하며 파트너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포티넷코리아는 올해 SASE, SecOps 등 고가치 복합 솔루션 및 플랫폼 중심의 영업 기회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고도화된 기술 인증 체계를 통과한 전문 파트너 육성
-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밀착형 기술 컨설팅·서비스 차별화 강화
- 금융·공공 등 고객군별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로 수익성과 리더십 동시 확보 지원
파트너 입장에서는 ‘제품 판매’에서 ‘서비스형 제안’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한다는 의미다. 운영 환경에서 고객은 단일 장비보다 설계·통합·운영까지 포함된 결과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부: 2026 솔루션 전략 — ‘선제적 사이버 보안’과 AI 보안 플랫폼
이어 박현희 상무는 ‘AI로 여는 혁신, 시큐리티 패브릭으로 완성하는 보안(Empower Innovation with AI, Secured by Fabric)’을 주제로
2026년 솔루션 전략을 소개했다.
공격 기술에 AI가 활용되며 위협이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공격 발생 후 대응을 넘어 공격 전 예측·무력화를 지향하는
‘선제적 사이버 보안(Preemptive Cybersecurity)’과 통합된 AI 보안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FortiAI 3대 핵심 축
- FortiAI-Assist: 보안 운영 및 대응 자동화 지원
- FortiAI-SecureAI: 생성형 AI의 안전한 비즈니스 활용 보장
포인트는 “AI를 도입하라”가 아니라, AI 도입 과정에서 생기는 리스크(데이터 유출, 정책 위반, 모델 악용)를 통제하면서 운영 효율까지 끌어올리는 방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겠다는 메시지다.
파트너 관점에서 의미: ‘기회’가 되는 영역
행사 전반의 메시지는 파트너가 AI 시대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 영역을 구체화하는 데 있었다. 특히 SASE와 SecOps는 여러 보안 기능을 묶어 제안·운영하는 형태가 많아, 구축 이후의 운영 서비스까지 확장되기 쉬운 구조다.
- SASE: 접근·네트워크·정책을 묶어 “사용자 경험 + 보안”을 동시에 제시
- SecOps: 탐지/대응 자동화로 MTTR 단축, 경고 피로도 감소를 KPI로 제안
- AI 도입: ‘사용 허용/차단’이 아니라 데이터 경계·정책·감사 체계를 포함해 설계
2부 행사: 결속 강화와 성과 격려
공식 세션 이후 2부 행사에서는 파트너사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특별 공연과 만찬이 이어졌고, 지난 한 해 동안 성과를 낸 파트너사를 격려하며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정리
포티넷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2026’은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서 플랫폼 기반 고가치 솔루션(SASE·SecOps) 확대와 FortiAI 중심 AI 보안 플랫폼 로드맵을 공유하고, 파트너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재확인한 자리로 요약된다.
파트너가 고객 환경에 맞는 표준 설계, 운영 자동화, 정책 거버넌스를 묶어 제시할수록 시장 대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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