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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불법 유통 모니터링 강화 정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쿠팡에서 3천만 명 이상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이후, 정부는 30일부터 3개월간을 ‘인터넷상(다크웹 포함) 개인정보 유노출 및 불법유통 모니터링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 대응에 들어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으며, 국무조정실장·개인정보위 위원장·국정원 3차장·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쿠팡 유출 사고 조사 현황 정부는 11월 19일 쿠팡으로부터 침해사고 신고를, 11월 20일 개인정보유출 신고를 각각 접수한 이후 즉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 공격자가 쿠팡 서버의 인증 취약점..
KT 펨토셀 해킹 사건 중간 조사결과 — 구조적 관리 부실과 정부 대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민관합동조사단은 2025년 11월 6일 KT 침해사고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세 가지 축으로 구분된다. 불법 펨토셀을 거점으로 한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KT 인증서 유출 정황(국가 배후조직 연계 가능성) 내부 서버 악성코드 감염 및 신고 지연·은폐 의혹 현재 수사 및 실험 검증이 병행 중이며, 최종 결과와 제재 방안은 추후 별도 발표될 예정이다. 1️⃣ 피해 규모 및 경위 조사단은 KT가 보관한 2024년 8월 1일~2025년 9월 10일 기간 동안의 기지국 접속 이력(약 4조 300억건)과 결제..
KT, 펨토셀 해킹 공식 사과 및 피해 고객 지원 대책 발표 KT가 최근 불거진 펨토셀 해킹과 악성코드 은폐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데이터 지원 등 실질적인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KT는 6일 “민관합동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악성코드 감염 사실 미신고와 소액결제 침해사고 신고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는 “고객 피해 최소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전사적 보안 체계 개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악성코드 감염 서버 43대, 신고 없이 자체 조치 조사단에 따르면, KT는 2024년 3월부터 7월 사이 BPF도어·웹셸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 4..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 발생 KT의 부실한 펨토셀(Femtocell) 관리가 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과 2억 원대 소액결제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6일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KT의 보안 관리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사 결과, 불법 펨토셀 20개가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총 2만2,227명의 가입자 식별번호(IMSI), 단말기 식별번호(IMEI),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또한 368명이 총 2억4,319만 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 종단 암호화 해제로 인증정보 평문 탈취 조사단은 실험을 통해 공격자가 펨토셀의 종단 암호화(En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