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가면 통제 못합니다"…노벨상 수상자·AI 과학자 3천명, 초지능 개발 중단 촉구
"더 나가면 통제 못합니다"…노벨상 수상자·AI 과학자 3천명, 초지능 개발 중단 촉구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 AI 석학, 글로벌 기업가, 왕실 인사들이 한목소리로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멈춰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인간의 인지 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힌턴·벤지오 등 ‘AI 대부’급 과학자 대거 참여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성명에는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 토론토대 석좌교수와 오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대 교수 등 작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이자 AI ‘대부’로 불리는 인물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리처드 브랜슨(버진그룹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애플 공동창업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