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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불법 유통 모니터링 강화 정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쿠팡에서 3천만 명 이상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이후, 정부는 30일부터 3개월간을 ‘인터넷상(다크웹 포함) 개인정보 유노출 및 불법유통 모니터링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 대응에 들어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으며, 국무조정실장·개인정보위 위원장·국정원 3차장·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쿠팡 유출 사고 조사 현황 정부는 11월 19일 쿠팡으로부터 침해사고 신고를, 11월 20일 개인정보유출 신고를 각각 접수한 이후 즉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 공격자가 쿠팡 서버의 인증 취약점..
세아홀딩스 협력사 해킹으로 내부 소스코드·API키 유출 주장세아그룹 지주사인 세아홀딩스가 협력업체를 통한 사이버 공격으로 내부 개발 자산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결과, 해커 그룹이 게시한 샘플 데이터와 상세 설명이 다크웹 해킹 포럼에서 확인되었다.1️⃣ 해커 “API Key·소스코드·구성 파일 등 민감 정보 확보”해당 해커는 다크웹 게시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소스코드(Source Code) 구성 파일(Configuration Files) API Keys · Access Keys 하드코딩된 인증정보(Hardcoded Credentials)특히 API 키와 인증정보는 클라우드 리소스나 내부 서비스에 즉각적인 접근이 가능한 ..
KT 계열 알티미디어, 글로벌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 공격 대상에 등재 KT 계열 미디어 솔루션 기업 알티미디어(Altimedia)가 글로벌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의 공격 대상 명단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킬린 측은 자사 다크웹 데이터 유출 게시판에 알티미디어를 피해 기업으로 게시하며 내부 계정 탈취와 정보 유출을 주장하고, 데이터 공개까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83시간 카운트다운 — “데이터 공개 예고” 29일(현지시간) 킬린의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는 “ALTIMEDIA”라는 이름과 함께 “Time till publication: 83h 35m”이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이는 약 83시간 후 데이터를 공개하겠다는 의미로, 피해 기업에 몸값 협상을 압..
SK쉴더스, 내부 자료 유출 의혹으로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허니팟’ 해명 논란국내 통합보안 기업 SK쉴더스가 최근 내부 자료 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조사를 받고 있다. 해커그룹 ‘블랙 슈란탁(Black Shrantac)’은 10월 17일 다크웹 포럼에 “SK쉴더스 내부 데이터 24GB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샘플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내용은 데일리시큐의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데이터 샘플에 PoC 문서·보안 기술자료 포함데일리시큐가 입수한 샘플 데이터에는 고객사 PoC 문서, 네트워크 구성도, 보안 기술 문서, 내부 API 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SK쉴더스는 초기 대응에서 “운영망이 아닌 해커 유인을 위한 가상환경(허니팟)에서 생성된 테스트 데이터가 노출됐다”고 해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