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M 시리즈 ‘앱클라우드’ 사전 설치 논란과 프라이버시 위험
삼성 갤럭시 A·M 시리즈 ‘앱클라우드’ 사전 설치 논란과 프라이버시 위험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M 시리즈 일부 모델에 사용자가 쉽게 제거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를 사전 설치해 판매해 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당 앱은 이스라엘 모바일 분석 기업 아이언소스(IronSource)가 개발한 ‘앱클라우드(AppCloud)’로, 보안 커뮤니티에서는 “사전 설치된 스파이웨어”에 가깝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쟁점은 두 가지다. ① 사용자가 제거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통합된 구조와 ② 명시적 동의 없이 위치·사용 패턴 등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다. 특히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