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까지 해킹 신고…SKT·KT 이어 통신3사 모두 당국 조사
LG유플러스까지 해킹 신고…SKT·KT 이어 통신3사 모두 당국 조사 LG유플러스가 23일 서버 해킹 피해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해킹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내 주요 통신사 모두가 보안 사고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제 믿고 쓸 수 있는 통신사가 없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허니팟 계정 관리 서버 피해”…LG유플러스, 뒤늦은 신고 LG유플러스는 계정권한관리시스템(APPM) 서버에서 침해 정황이 발견되었다는 외부 제보를 받은 후, 당국의 신고 요청에 따라 조사를 진행한 끝에 해킹 피해를 공식 보고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처음 제보되었지만, LG유플러스가 당시 “침해 정황이 없다”며 신고를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