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점 드러난 취약점 관리…인력·예산·체계 총체적 부실
허점 드러난 ‘취약점 관리’…인력·예산·체계 총체적 부실SK텔레콤과 롯데카드에서 연달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고 모두 수년 전에 공개된 취약점이 패치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공격에 악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보안 체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취약점 관리’가 구조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핵심 요약- 오랫동안 방치된 취약점 악용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직결- SKT: Dirty Cow(2016) 미패치, 롯데카드: WebLogic RCE(2017) 미패치- 인력 부족·형식적 점검·ISMS-P 실효성 논란- AI 기반 자동 탐지·레드팀·버그바운티 등 대응 필요전 세계 480개 기관이 CVE로 취약점 공유CVE(Common Vulnerabilitie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