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외부 스토리지 연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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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사용되는 외부 스토리지 연결 방식(NFS, NAS, CIFS/SMB, iSCSI, FC, Ceph, GlusterFS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각 방식의 활용 범위와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서버 외부 스토리지 연결 방식

서버 외부 스토리지 연결 방식

이 글은 서버(리눅스/유닉스/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부 스토리지 연결 방식들을 개념 → 활용 범위 → 장단점 순으로 정리합니다.

1️⃣ 외부 스토리지란 무엇인가

외부 스토리지는 서버 내부 디스크(Local Disk)가 아닌, 네트워크 또는 전용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 장비의 저장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목적은 보통 다음 중 하나입니다.

  • 데이터 중앙화 및 공유
  • 확장성(용량/성능) 확보
  • 백업·아카이빙
  • 고가용성(HA) 및 장애 대응

2️⃣ 파일 기반 스토리지

NFS (Network File System)

유닉스/리눅스 계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파일 공유 프로토콜입니다.
서버는 원격 디렉터리를 mount하여 로컬 파일시스템처럼 사용합니다.

활용 범위
- 백업 디렉터리
- 로그 저장소
- 공유 데이터(읽기 위주)

CIFS / SMB

Windows 계열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파일 공유 프로토콜이며, 리눅스에서는 CIFS/SMB 클라이언트를 통해 접근합니다.

활용 범위
- 윈도우-리눅스 혼합 환경 파일 공유
- 사용자 홈 디렉터리
- 문서/미디어 저장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NAS는 특정 프로토콜이 아니라, NFS/SMB/AFP 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장비의 형태를 의미합니다.

활용 범위
- 부서 단위 파일 서버
- 백업 스토리지
- 중소규모 데이터 공유

3️⃣ 블록 기반 스토리지

iSCSI

TCP/IP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디스크(Block Device)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서버에서는 로컬 디스크처럼 인식되며 파일시스템을 직접 생성합니다.

활용 범위
-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 가상화(VM) 디스크
- 고성능이 필요한 업무

FC (Fibre Channel)

전용 네트워크(HBA, FC 스위치)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연결 방식입니다.

활용 범위
- 대형 DB
-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 금융/통신/대기업 환경

4️⃣ 분산·오브젝트·특수 스토리지

Ceph

분산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Block(RBD), File(CephFS), Object(S3 호환)을 모두 제공합니다.

활용 범위
- 클라우드 인프라(OpenStack/K8s)
- 대규모 확장 스토리지
- 고가용성 데이터 저장

GlusterFS

여러 서버의 디스크를 하나의 파일시스템처럼 묶는 분산 파일시스템입니다.

활용 범위
- 대용량 파일 저장
- 로그/미디어 데이터
- 비교적 단순한 분산 스토리지

Object Storage (S3 계열, FUSE 연동)

HTTP 기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파일시스템이 아닌 API 기반 접근이 기본입니다.
필요 시 FUSE로 마운트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활용 범위
- 백업·아카이빙
- 이미지/영상 저장
- 장기 보관 데이터

5️⃣ 외부 스토리지 방식 비교표

구분 접근 방식 성능 장점 단점
NFS 파일 구성 단순, 리눅스 친화적 락/일관성 이슈, DB용 부적합
CIFS/SMB 파일 윈도우 호환성 우수 리눅스 DB용 비권장
NAS 파일 관리 편의성 성능 한계, 내부 구조 불투명
iSCSI 블록 중~상 DB/VM 적합, 유연한 구성 네트워크 품질 의존
FC 블록 고성능·고신뢰 비용·구성 복잡
Ceph 파일/블록/오브젝트 중~상 확장성·HA 우수 운영 난이도 높음
GlusterFS 파일 구조 단순, 확장 용이 메타데이터 성능 한계
Object(S3) 오브젝트 무한 확장, 저비용 DB/랜덤 I/O 부적합

6️⃣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정리

- 파일 기반(NFS/CIFS/NAS)은 공유·백업용
- 블록 기반(iSCSI/FC)은 DB·VM용
- 분산/오브젝트(Ceph/S3)는 확장·클라우드용
- DB 데이터 디렉터리는 CIFS/NFS 같은 비권장 스토리지를 피하는 것이 원칙

외부 스토리지는 “연결만 되면 끝”이 아니라, 워크로드 특성 + 무결성 보장 + 장애 시 복구 전략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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