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롬 F7 캐럿 브라우징 사용법
크롬에서 F7을 누르면 화면에 ‘텍스트 커서(깜빡이는 막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기능이 바로 캐럿 브라우징(Caret Browsing)이며,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웹페이지 텍스트를 이동·선택·복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Windows와 Mac 모두 기준으로, 켜기/끄기부터 실사용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1) 캐럿 브라우징이란
캐럿 브라우징은 웹페이지를 “문서”처럼 다루는 방식입니다.
페이지 안에 커서(캐럿)가 생기고, 키보드 방향키로 문장 사이를 이동하거나 범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마우스 클릭 없이도 텍스트 위치를 ‘커서’로 잡을 수 있습니다.
• Shift와 함께 쓰면 범위 선택이 자연스럽습니다.
• 긴 글에서 “원하는 문장까지” 빠르게 이동할 때 편합니다.
참고로 캐럿 브라우징은 크롬의 접근성/편의 기능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실수로 켜지면 “갑자기 커서가 생긴 오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2) F7로 켜기/끄기 (Windows·Mac)
1) 크롬에서 F7을 누릅니다.
2) “캐럿 브라우징을 켜시겠습니까?” 같은 안내가 뜨면 켜기/끄기를 선택합니다.
3) 켜지면 페이지에 커서가 나타나고, 다시 F7을 누르면 해제됩니다.
• 많은 Mac 키보드는 기능키가 시스템 기능(밝기/볼륨 등)에 우선 할당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아래 중 한 가지로 동작합니다.
1) F7 (기능키가 그대로 입력되는 설정인 경우)
2) fn + F7 (기능키를 ‘F7’로 입력해야 하는 경우)
안내 팝업이 뜨면 켜기/끄기를 선택하면 되고, 다시 동일 조합을 누르면 토글됩니다.
캐럿 브라우징은 토글 기능이라 실수로 눌러도 다시 F7 (또는 fn+F7)을 누르면 바로 꺼집니다.
“갑자기 커서가 생김” 현상 대부분은 이 경우입니다.
3) 기본 조작: 이동·선택·복사
캐럿 브라우징의 핵심은 이동(방향키) + 선택(Shift) 조합입니다.
아래는 Windows·Mac 공통으로 거의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 한 글자/한 줄 이동: ← → ↑ ↓
• 단어 단위 이동: Ctrl + ←/→ (Mac은 보통 Option + ←/→)
• 문단/끝 이동(상황별): Home/End (Mac은 키보드 종류에 따라 조합키로 제공될 수 있음)
• 페이지 단위 이동: Page Up/Page Down (Mac은 트랙패드 스크롤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음)
• 글자/줄 선택: Shift + 방향키
• 단어 단위 선택: Shift + Ctrl + ←/→ (Mac은 Shift + Option + ←/→가 흔함)
• 선택 영역 복사: Windows Ctrl + C / Mac ⌘ + C
• 페이지 내 찾기: Windows Ctrl + F / Mac ⌘ + F
• 붙여넣기: Windows Ctrl + V / Mac ⌘ + V
1) F7 (Mac은 fn+F7)로 캐럿 브라우징 켜기
2) 방향키로 원하는 문장 근처까지 이동
3) Shift + 방향키로 문장 범위 선택
4) 복사: Windows Ctrl+C / Mac ⌘+C
4) 언제 유용한가
캐럿 브라우징은 “있으면 편한” 순간이 분명합니다.
특히 아래 상황에서 체감이 큽니다.
• 긴 글에서 특정 문장만 정확히 드래그하기 어려울 때
• 표/리스트가 많은 페이지에서 텍스트만 빠르게 훑고 싶을 때
• 손목 부담을 줄이고 키보드로만 작업하고 싶을 때
반대로, 링크 중심 탐색(탭 이동 등)에 익숙하다면 캐럿 브라우징은 불필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때만 켰다가 끄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5) 갑자기 커서가 생겼을 때 해결
크롬 화면에 갑자기 커서가 깜빡이면 대부분은 캐럿 브라우징이 켜진 상태입니다.
해결은 간단합니다.
• Windows: F7 한 번 더 누르기
• Mac: F7 또는 fn + F7 한 번 더 누르기
팝업이 뜨면 ‘끄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 문서 편집/단축키 입력 중 실수로 F7을 누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 노트북에서는 기능키 줄을 누르다 오입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A. “F7로 켜지는 캐럿 브라우징”은 Chromium 계열을 포함해 여러 브라우저/환경에서 비슷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다만 표시 방식이나 단축키 안내는 브라우저·OS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A. 캐럿 브라우징은 ‘텍스트 커서’ 기반이라 링크 탐색은 상황에 따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링크 중심 탐색은 Tab 키(포커스 이동)가 더 직관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A. 아래 순서로 점검해 보세요.
1) 실제로 캐럿이 있는 영역을 클릭해 포커스를 바꿔보기
2) F7 (Mac은 fn+F7)을 다시 눌러 토글 확인
3) 크롬 탭을 새로 열거나 브라우저를 재시작해 상태 초기화
정리하면, 크롬의 캐럿 브라우징은 F7로 켜고 끄는 키보드 탐색 기능입니다.
필요할 때는 텍스트 선택과 복사가 훨씬 정확해지고, 원치 않을 때는 다시 F7로 바로 해제하면 됩니다.
“크롬 F7 캐럿 브라우징”을 한 번만 익혀두면, 긴 글 작업 속도가 꽤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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