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중 CISO 보안칼럼] N2SF 금융권 적용, ‘데이터 정의’의 딜레마부터 풀어야
이혁중 CISO 보안칼럼 N2SF의 성공적 금융권 착륙, ‘데이터 정의’의 딜레마부터 풀어야 망분리 완화와 SaaS 도입의 신호탄이 울렸지만, 보안 현장에는 “분류할수록 위험해지는” 역설이 먼저 도착했다. 프레임워크는 도입보다 ‘정의’에서 무너진다 국가사이버안보프레임워크(N2SF, National Cyber Security Framework)는 ‘네트워크 차단 중심’에서 ‘데이터 중요도 중심’으로 보안 통제의 축을 옮기는 접근을 제시한다. 획일적인 망분리 대신 데이터 등급에 따라 접근통제·암호화·감사·연동 범위를 유연하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은 분명 진일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