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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Gateway API v1.4 재측정으로 본 7개 게이트웨이 선택 기준 2026년 3월, 쿠버네티스에서 널리 사용되던 Ingress NGINX의 지원이 종료되면서 Gateway API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여기에 ingress-nginx의 설정 주입 방식에서 비롯된 IngressNightmare 취약점까지 드러나며, 다음 게이트웨이를 무엇으로 선택할지 다시 검증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지난해에는 Gateway API 구현체 7종을 비교하며 Kong과 Traefik이 기본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실제 이전 시점이 다가오면서 당시 결과를 다시 살펴보니, 제품 자체보다 측정 환경과 측정 방식에 문..
앤트로픽, 클로드 최상위 모델 서비스 재개와 신원인증 확대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해제에 따라 자사의 최상위 AI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 서비스 복원에 나선다. 동시에 일부 고성능 AI 기능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원확인 절차를 확대하면서, AI 서비스 이용 환경이 접근성 중심에서 신뢰성과 책임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미국 상무부의 수출 통제 해제 통보 이후 클로드 페이블 5 접근 권한을 순차적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클로드 미토스 5는 당분간 일부 기업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일반 공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일부 고성능 클로드 기능에는 신원확인 절차가 확대 적..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숨은 사용자 식별 기능 삭제 앤트로픽이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에 넣었던 숨은 사용자 식별 기능을 삭제했다. 이 기능은 중국 인공지능 기업, 무단 계정 재판매업자, 비공식 API 게이트웨이 이용자를 탐지하기 위한 실험으로 운영됐지만, 시스템 프롬프트에 보이지 않는 표식을 삽입했다는 점에서 개발자 도구의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에 적용했던 사용자 식별 기능을 2026년 7월 1일 공개 버전에서 제거했다. 해당 기능은 프록시, API 게이트웨이, 시스템 시간대, 특정 도메인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탐지 결과는 일반 로그가 아니라 시스템 프롬..
과기정통부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 7월 시작, 620명 인력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올해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개발·전환·실무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핵심 요약 과기정통부와 KISA는 총 620명을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개발과정 90명, 전환과정 90명, 실무과정 440명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은 암호 알고리즘 구현부터 기존 시스템 전환 실습, 기관·기업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까지 단계별로 마련된다.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
AI Crime Response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출범, 딥페이크와 금융사기 공동 대응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정부가 범부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딥페이크 성착취,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복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출범한 배경 정부가 급증하는 AI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월 26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함께 AI 범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
Privacy & Blockchain 빗썸 과징금 2억1000만원,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 위반 쟁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와의 오더북 공유 및 가상자산 이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국외이전 요건을 일부 지키지 않은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개인정보위가 빗썸에 제재를 내린 이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24일 제12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쟁점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고, 이용자의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