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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숨은 사용자 식별 기능 삭제 앤트로픽이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에 넣었던 숨은 사용자 식별 기능을 삭제했다. 이 기능은 중국 인공지능 기업, 무단 계정 재판매업자, 비공식 API 게이트웨이 이용자를 탐지하기 위한 실험으로 운영됐지만, 시스템 프롬프트에 보이지 않는 표식을 삽입했다는 점에서 개발자 도구의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에 적용했던 사용자 식별 기능을 2026년 7월 1일 공개 버전에서 제거했다. 해당 기능은 프록시, API 게이트웨이, 시스템 시간대, 특정 도메인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탐지 결과는 일반 로그가 아니라 시스템 프롬..
과기정통부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 7월 시작, 620명 인력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올해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개발·전환·실무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핵심 요약 과기정통부와 KISA는 총 620명을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개발과정 90명, 전환과정 90명, 실무과정 440명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은 암호 알고리즘 구현부터 기존 시스템 전환 실습, 기관·기업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까지 단계별로 마련된다.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
AI Crime Response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출범, 딥페이크와 금융사기 공동 대응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정부가 범부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딥페이크 성착취,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복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출범한 배경 정부가 급증하는 AI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월 26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함께 AI 범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
Privacy & Blockchain 빗썸 과징금 2억1000만원,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 위반 쟁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와의 오더북 공유 및 가상자산 이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국외이전 요건을 일부 지키지 않은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개인정보위가 빗썸에 제재를 내린 이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24일 제12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쟁점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고, 이용자의 가상..
Linux Kernel Security DirtyClone 취약점 공개, 리눅스 커널 루트 권한 탈취 위험 리눅스 커널에서 로컬 사용자가 최고 관리자 권한인 루트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권한 상승 취약점이 공개됐다. 이번 취약점은 DirtyClone으로 불리며, CVE-2026-43503으로 추적된다. DirtyClone은 어떤 취약점인가 DirtyClone은 리눅스 커널의 네트워크 패킷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이다. 보안기업 JFrog는 2026년 6월 25일 DirtyClone으로 불리는 CVE-2026-43503의 실제 익스플로잇 내용을 공개했다. ..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이 금융권 방어 체계를 바꾼다 정리된 내용 금융보안원과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위해 연합학습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2026년 7월부터 인터넷은행 3사의 실제 업무에 적용되고, 4분기에는 금융 AI 플랫폼인 ASAP을 통해 중소형 금융사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의 핵심은 고객 원본 데이터를 외부로 공유하지 않으면서도 각 금융회사의 탐지 경험을 하나의 공동 방어 체계로 결합한다는 점이다. 각 은행은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