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대전 미니전철
2026년 운행 예정
충청권의 생활권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룡~대전 미니전철이 2026년 정식 운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노선은 기존 철도보다 가벼운 전동차 기반의 ‘미니전철 방식’이 적용되어 더 빠른 출발, 조용한 주행, 짧은 배차 간격 등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 2026년 신규 운행 예정
- 기관차 없는 전동차(EMU) 투입
- 출퇴근 시간 12분 간격 운행
-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장 프로젝트 중 하나
기관차 없는 전동차(EMU) 도입
미니전철은 가감속이 빠르고 소음이 적은 EMU(전동차) 차량을 사용합니다. 기존의 기관차 방식 대비 엔진부가 없기 때문에 차량 전체에 동력을 분산시킬 수 있어 도시권 이동에 최적화된 구조입니다.
- 출발·정차가 빠름 (혼잡 구간 대응 유리)
- 실내 진동·소음 감소
- 회차(턴백) 효율 향상
- 에너지 효율이 높아 운영 비용 절감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12분 배차 간격
출퇴근 시간대에는 12분 간격으로 열차가 투입됩니다. 이는 기존 대전·계룡 간 버스 교통 혼잡을 크게 완화할 뿐 아니라, 광역철도 수준의 규칙적인 배차로 시민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향후 수요 증가에 따라 배차 간격을 단축하거나 운행 대수를 늘리는 확장성 있는 구조를 고려하고 있어, 장기적인 교통 개선 효과도 예상됩니다.
지역 교통 및 경제적 영향
미니전철 개통은 단순한 이동 편의성 개선을 넘어 계룡·대전 생활권의 통합 및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됩니다.
- 계룡 신도시와 대전 도심 접근성 향상
- 대전 유성·서구 일대 출근 혼잡 완화
- 계룡 역세권 및 인근 개발 활성화
- 충청권 광역철도 1·2단계 사업과 연계 상승효과
특히 직장·학업·생활권이 대전 중심으로 집중되는 지역 특성상, 통근 시간 단축과 교통비 절감이라는 실질적 생활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계획 및 추진 일정
사업은 현재 정거장 배치, 차세대 전동차 도입, 신호·관제 시스템 구축 등 기술적 검토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4~2025: 노선 설계·차량 제작·시운전
- 2026 상반기: 초기 운영 테스트
- 2026 하반기: 정식 개통 및 시민 서비스 시작
2026년 개통 이후에는 충청권 광역철도 전체 구간과의 연동도 검토되며, 중장기적으로 세종·공주·논산 등 인근 도시와 연결되는 확장 시나리오도 논의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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